반지는 오래 될 수록, 점점 그 무게가 무거워 지는 것 같다. 가끔은 이 두개의 반지가 족쇄같이 나를 꽉 죄고 있는 느낌까지 든다. 꼭, 영화 '반지의제왕'에서처럼, 반지의 주인은 그 거리가 얼마나 멀건, 끝끝내 그 반지의 사용자를 찾아내고 만다. 골룸, 아니, 스미골처럼 '원하되 원하지 않는' 반지에 의해 조정되는 꼭두각시가 된 것 같기도 하다. 사실, 스미골도 그 반지를 가지고 싶어하지는 않았을거다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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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답글수정삭제 2009/10/25 22:08 띠용

    앗 어떤 의미의 반지이길래 족쇄같은 반지인가요?^^

  2. 답글수정삭제 2009/10/26 19:34 엘레봉

    요새 반지를 하나 살까 해요.
    보라색 커플링으로 이쁘게...

    와우 캐릭터가 낄거임.

    [...]

  3. 답글수정삭제 2009/10/29 02:24 Popeye

    반지를 보니 오래 전 반지에 관한의 일이 생각나는군요. 뭔일인지 글 적긴 뭐하고.. ㅠ.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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